"동태탕" 비린맛 1도 없이 맛있게 끓이는 비법 알려드립니다
Korean4인분🌶️🌶️
👨🍳 김대석 셰프
김대석 셰프의 34년 노하우가 담긴 비법 육수와 철저한 동태 피막 손질법으로 비린내를 완벽히 잡았습니다. 바지락, 미더덕, 애, 고니가 듬뿍 들어가 국물 맛이 깊고 칼칼하며 속이 뻥 뚫리는 명품 동태탕 레시피입니다.
재료
- 동태2마리
- 육수용 물2L
- 육수용 대파1/2대
- 육수용 청양고추3개
- 건다시마15g
- 육수용 굵은 멸치한줌
- 무300g
- 천일염1스푼
- 국간장1스푼
- 고춧가루4스푼
- 바지락두줌
- 미더덕한줌
- 동태 애적당량
- 고니적당량
- 다진 마늘1스푼
- 다진 생강1/3스푼
- 두부200g
- 대파1/2대
- 쑥갓한줌
- 해물 다시다1/2스푼
만드는 법
- 육수용 굵은 멸치는 내장을 제거한 후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려 비린내를 제거해 둡니다.
- 냄비에 물 2L를 붓고 육수용 대파 1/2대, 청양고추 3개, 건다시마 15g, 준비한 굵은 멸치 한 줌을 넣은 뒤 중불에서 12분간 끓여 진한 비법 육수를 우려냅니다.
- 육수가 충분히 우러나면 육수 안의 모든 건더기를 깔끔하게 건져냅니다.
- 무 300g을 먹기 좋게 납작하게 썰어서 완성된 육수에 먼저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.
- 동태 2마리는 토막 난 것을 준비하여 아가미와 내장 주변의 피 뭉치(핏덩이)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내어 비린내를 방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손질합니다.
- 육수의 무가 어느 정도 살캉하게 익으면 손질해 둔 동태 2마리를 냄비에 넣어줍니다.
- 동태살이 부서지지 않고 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천일염 1스푼을 먼저 넣어줍니다.
- 국간장 1스푼을 넣은 후 냄비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10분간 푹 끓여 깊은 국물 맛을 우려냅니다.
- 10분이 지나면 칼칼한 맛을 내기 위해 고춧가루 3스푼을 국물에 넣어 풀어줍니다.
- 깨끗하게 손질한 동태 애와 고니, 해감된 바지락 두 줌, 미더덕 한 줌을 냄비에 함께 넣어줍니다.
- 다진 마늘 1스푼, 다진 생강 1/3스푼을 차례로 넣고 국물 색과 기호에 맞춰 고춧가루 1스푼을 추가로 넣어 끓여줍니다.
- 두부 200g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올리고, 남은 대파 1/2대와 깨끗이 씻은 쑥갓 한 줌을 고명처럼 위에 얹어줍니다.
- 전문점 부럽지 않은 감칠맛을 위해 마지막으로 해물 다시다 1/2스푼을 넣어줍니다.
- 냄비 뚜껑을 닫고 약 3분간 더 보글보글 끓여서 모든 재료의 맛이 시원하게 어우러지도록 완성합니다.
팁
- 굵은 멸치는 대가리와 내장을 떼어낸 뒤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려 수분과 잡내를 날려주어야 쓴맛과 비린내 없는 깔끔한 육수가 됩니다.
- 동태 비린내를 잡는 가장 중요한 비법은 뼈 주위와 아가미, 내장 안쪽의 검붉은 피 뭉치를 꼼꼼하게 긁어내 씻어주는 것입니다.
- 동태를 넣자마자 천일염을 넣어주면 삼투압 작용 덕분에 살이 단단해져 쉽게 부서지지 않습니다.
- 국간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 색이 탁해지고 검게 변하므로, 1스푼만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추는 것이 정석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