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남선생 류수영의 평생 떡볶이 레시피
Korean2인분🌶️🌶️
👨🍳 류수영
어남선생 류수영이 제안하는 평생 써먹는 황금 비율 떡볶이 레시피입니다. 대파와 어묵의 감칠맛을 먼저 우려낸 육수에 밀떡과 특제 양념장을 넣어 꾸덕하게 졸여내는 것이 특징입니다.
재료
- 대파적당량
- 사각 어묵적당량
- 고춧가루4숟가락
- 설탕4숟가락 (양념용 3숟가락, 육수용 1숟가락)
- 간장2숟가락
- 굴소스1숟가락
- 고추장듬뿍 2숟가락
- 식용유1숟가락
- 후추20바퀴
- 물600ml
- 소금1/3숟가락
- 다진 마늘1/2숟가락
- 밀떡적당량
만드는 법
- 대파를 길게 반으로 가른 뒤 길쭉하게 썰어줍니다. 절대 어슷썰지 않습니다.
- 사각 어묵을 삼각형 모양으로 썰어줍니다.
- 그릇에 고춧가루 4숟가락, 설탕 3숟가락, 간장 2숟가락, 굴소스 1숟가락, 고추장 듬뿍 2숟가락, 식용유 1숟가락, 후추 20바퀴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.
- 팬에 불을 켜고 썰어둔 대파를 바닥에 깐 뒤 그 위에 어묵을 올립니다.
- 물 600ml를 붓고 설탕 1숟가락, 소금 1/3숟가락, 다진 마늘 1/2숟가락을 넣어줍니다.
- 뚜껑을 덮고 약 1분간 끓여줍니다.
- 국물이 한 번 끓어오르면 불을 중불로 낮추고 밀떡을 넣어줍니다.
- 다시 뚜껑을 덮고 1~2분 정도 기다려 떡이 하얗고 통통하게 부풀어 오르게 합니다.
- 떡이 커지면 준비한 양념장을 넣어줍니다. 이때 양념장은 한 숟가락 정도 남겨둡니다.
- 불을 약불로 줄이고 약 4분 정도 졸여가며 익혀줍니다.
- 맛을 보고 싱거우면 남겨둔 양념장을 추가하고, 취향에 맞게 더 졸여서 완성합니다.
팁
- 대파는 어슷썰지 않고 길게 썰어야 파의 단맛과 향이 국물에 잘 우러납니다.
- 어묵을 삼각형으로 썰면 국물이 더 잘 배고 먹기에도 좋습니다.
- 양념장을 넣은 후에는 약불에서 은근하게 졸여주어야 떡 속까지 양념이 쏙 뱁니다.
- 양념장은 처음부터 다 넣지 말고 한 숟가락 정도 남겨두었다가 마지막에 간을 보며 조절하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