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분 만에 만드는 닭볶음탕 황금 레시피
Korean4인분🌶️🌶️
👨🍳 정호영
정호영 셰프가 15분 만에 뚝딱 만드는 닭볶음탕 황금 레시피입니다. 닭에 간장으로 밑간을 한 후 다양한 양념과 채소를 넣어 자작하게 끓여내어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매콤달콤한 닭볶음탕을 만들어 보세요.
재료
- 닭1마리 (1.5kg)
- 감자2개
- 양파1/2개
- 대파1대
- 다진 마늘1큰술 (가득)
- 식용유넉넉히
- 간장6큰술
- 설탕4큰술
- 맛술3큰술
- 고춧가루4큰술
- 굴소스2큰술
- 고추장3큰술 (가득)
- 후추1스푼
- 물300ml
만드는 법
- 깊이가 있는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닭 1마리(1.5kg)를 넣고 볶아주세요.
- 다진 마늘 1큰술(가득)과 간장 6큰술을 넣고 간장색이 배일 때까지 볶아주세요.
- 물 300ml를 넣고 설탕 4큰술, 맛술 3큰술, 고춧가루 4큰술, 굴소스 2큰술, 고추장 3큰술(가득)을 넣어 양념이 잘 섞이도록 끓여주세요.
- 먹기 좋게 썬 감자 2개와 양파 1/2개를 넣고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여주세요.
- 감자가 익으면 후추 1스푼(취향에 따라 조절)과 어슷썰기한 대파 1대를 넣고 중약불로 줄여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.
-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취향에 따라 다진 마늘 1스푼을 추가하거나,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더 졸여주세요.
- 완성된 닭볶음탕을 접시에 담아 맛있게 즐겨주세요.
팁
- 닭을 물에 세척할 때는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면 괜찮습니다.
- 조림이나 볶음 요리를 할 때 설탕이나 단맛을 먼저 넣어 부드럽게 익힌 후 양념하는 방법도 있지만, 간장을 먼저 넣어 밑간을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.
- 닭볶음탕은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면서 감자의 전분이 풀어져 국물이 걸쭉해지고 닭의 감칠맛이 스며들 때 가장 맛있습니다.
- 닭에 양념이 잘 배도록 하려면 하루 정도 숙성시킨 후 다음 날 드시면 더욱 부드럽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.
- 너무 센 불로 끓이면 닭에 양념이 침투되지 않으므로, 은은한 불로 끓여야 닭도 부드럽게 익고 양념도 잘 밸 수 있습니다.
- 닭이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면 부드럽게 익히고, 약간 식감 있는 것을 좋아하면 적당히 익었을 때 멈추면 됩니다.
- 채소와 닭 자체에서 감칠맛이 우러나와 단맛이 변할 수 있으니, 중간에 맛을 보고 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국물만 먹으면 간이 세다고 느낄 수 있지만, 밥에 비벼 먹으면 딱 맞습니다.
- 닭가슴살까지 맛있게 익으면 정말 맛있는 닭볶음탕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