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기름 (Scallion oil)
튜브쿡북 편집실 · 2026-06-15
🔍 무엇인가요
대파의 흰 부분(과 생강·마늘)을 기름에 천천히 볶아 향만 옮겨 담은 기름. 재료가 아니라 중식 볶음의 '첫 단계'입니다.
👅 맛과 향
달큰하게 익은 파 향이 기름 전체에 배어 있습니다. 이 한 단계가 집에서 만든 볶음밥과 중국집 볶음밥을 가르는 지점입니다.
🍳 이렇게 써요
식용유 3큰술에 어슷 썬 대파 흰 부분 1대를 넣고 약불에서 3~4분, 파가 갈색이 되면 건져냅니다. 그 기름으로 볶음밥·짜장·볶음면을 시작합니다.
🛒 구입·대체 팁
사서 쓰는 재료가 아니라 직접 만드는 것이 기본이며, 만들어 식힌 뒤 냉장 보관하면 2주 갑니다. 시간이 없으면 아시아마켓의 '총유(scallion oil)' 완제품이나 참기름 1작은술로 향만 흉내 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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