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배추나물 (기름에 볶지 않고 건강하게)
Korean4인분
👨🍳 양장금주부
기름에 볶지 않고 데쳐서 만드는 건강한 양배추나물 레시피입니다.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고소한 맛을 살리고,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자극 없는 반찬입니다.
재료
- 양배추1/4통 (600g)
- 쪽파7줄 (15g)
- 마늘1큰술
- 국간장1큰술
- 참치액1큰술
- 올리고당1큰술
- 들깨가루수북히 4큰술
- 들기름1큰술
- 천일염조금
만드는 법
- 양배추의 심지를 제거한 후 반으로 잘라주세요.
- 양배추 속 뭉쳐있는 부분을 분리해주세요.
- 분리한 양배추 속은 칼로 썰지 말고 손으로 찢어주세요.
- 나머지 양배추는 살짝 굵은 채로 썰어주세요.
- 쪽파 7줄(15g)을 잘게 썰어주세요.
- 썰어둔 양배추를 물에 가볍게 한 번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.
- 물이 팔팔 끓으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인 후 양배추를 넣고 1분 정도만 데쳐주세요.
- 데친 양배추는 더 무르지 않게 바로 찬물에 담가 열을 식혀주세요.
- 양배추를 만져봐서 미지근하면 물기를 꽉 짜주세요.
- 물기를 짠 양배추를 볼에 담고 뭉쳐진 양배추를 툴툴 털어줍니다.
- 마늘 1큰술, 국간장 1큰술, 참치액 1큰술, 올리고당 1큰술을 넣어주세요.
- 들깨가루 수북히 4큰술을 한 번에 붓지 말고 나누어 넣으며 버무려주세요.
- 간이 맞았으면 쪽파를 넣고 들기름 1큰술을 둘러 가볍게 털어주는 느낌으로 무쳐 마무리해주세요.
팁
- 양배추 속은 칼로 썰면 부스러지므로 손으로 찢어주세요.
- 양배추를 데칠 때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숨만 가라앉히는 정도로 1분 정도만 데쳐주세요.
- 데친 양배추는 더 무르지 않게 바로 찬물에 담가 열을 식혀주세요.
- 양배추 물기를 꽉 짜는 과정이 중요합니다.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묽어져 싱겁고 질척거려 맛이 없습니다.
- 들깨가루를 넣고 무칠 때는 치대지 말고 살살 들었다 놓았다 하며 양념이 고루 스며들게 무쳐주세요.
- 들깨가루는 수분을 흡수하며 시간이 지나면 간이 올라오므로, 첫 맛은 살짝 부족한 듯 고소함이 느껴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- 들깨가루는 고소하지만 향이 약하므로, 향이 날아가지 않게 들기름은 마지막 단계에 넣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