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배추전으로 살 10kg 그냥 뺍니다
Japanese2인분
👨🍳 백종원
집에 남은 양배추와 달걀만으로도 훌륭한 양배추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. 약한 불에서 천천히 부쳐내면 달짝지근하고 바삭한 맛이 일품인 건강한 간식이 완성됩니다.
재료
- 양배추약 1/4통 (채 썬 양배추 약 3컵)
- 대파1/2대
- 당근있는 만큼
- 소금약간
- 후추가루취향껏
- 튀김가루약 1/3컵 (또는 그 이상)
- 달걀2개
- 식용유넉넉히
- 마요네즈취향껏
- 데리야끼 소스취향껏
- 가쓰오부시취향껏
만드는 법
- 양배추를 채 썰어 약 3컵 분량을 준비해 주세요.
- 대파 1/2대를 송송 썰어주세요.
- 당근을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.
- 채 썬 양배추, 대파, 당근을 볼에 담고 소금 약간과 후추가루를 취향껏 넣어 잘 섞어주세요.
- 튀김가루 약 1/3컵을 넣고 재료에 가루가 골고루 묻도록 섞어주세요. (가루가 잘 안 붙는다면 튀김가루를 조금 더 추가해도 좋습니다.)
- 달걀 2개를 넣고 가루가 안 보일 때까지만 대충 섞어주세요.
-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달궈주세요.
- 달궈진 팬에 반죽을 높게 쌓아 올린 후 불 세기를 최소로 줄여주세요.
- 약 4분 정도 익힌 후, 팬을 기울여 기름을 덜어내고 뒤집어 주세요.
- 덜어낸 기름을 다시 팬에 부어 약 10분 정도 더 부쳐 전을 충분히 익혀주세요.
- 완성된 양배추전을 접시에 옮겨 담고, 취향에 따라 마요네즈, 데리야끼 소스, 가쓰오부시를 뿌려 맛있게 드세요.
팁
- 파는 많이 넣을수록 맛있습니다.
- 당근은 색깔을 예쁘게 해주지만, 없으면 빼셔도 됩니다. 있는 만큼만 사용하세요.
- 부침을 할 때 튀김가루나 부침가루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.
- 달걀은 완전히 풀지 않고 사용해도 괜찮습니다.
- 전을 뒤집을 때 기름을 덜어내고 뒤집으면 안전합니다.
- 절대 빨리 부치지 마시고, 약한 불에서 천천히 충분히 익혀주세요.